덕지삼거리터널 근무자 (오무실 사는사람 ,이장아님)
구천동에서 터널 지나서 무풍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5ton이상 지나가지 못한다고 안내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 근무자는 차가 지나가지 못한다고 다짜고짜 욕설하고 몸으로 사람 밀치고 나이가 몆살인지 운운하시고 완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더군요. 이런 기본도 안 돼 있고 적임자도 아닌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무주군은 왜 돈 주고 쓰고 있나요? 현지 사람한테도 이러는데 타지 사람은 오죽할까요? 요즘 세상에 저딴 식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저 놀랍고 안내해 줘야 하는 사람이 욕설이나 퍼붓고 있으니 근무 태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저런 사람한테 군세금이 쓰이고 있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런 근무자는 무주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