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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세상에이럴수가
- 조회수 : 1975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4-01-22
- 문의처 :
논업기술센타 설천면농업인상담소장 강영호에 대하여 한마디하겠읍니다,본인은 설천면비례마을에사는 이영권 입니다,약5년전에 귀촌한 사람입니다, 본인이가입하여있는 덕유산오미자연구회의영농법인신청을 하는과정에서 발생한일입니다, 본인이2013년12월24일경 연구회 지인한분으로부터 영농법인가입싱청에관한알림을받고 12월27일상담소를 찾은바, 위 강소장이 가입신청서와 가입비 금20000원을내고 가라하여 그리하였읍니다, 그런데 2014년1월20일연구회총무로부터 가입신청과 출자금납부가 되어있지않다는 전화를 받고 본인은 강소장한테주었으니 확인하여보라 하였읍니다, 헌데, 1월22일연구회총무로부터 전화가 강소장이 모른다고하니 빨리상담소로 와서 확인을해달라고하여 즉시상담소로방문하였던바, 위강소장이 다른전화통화를 하다가 전화를 끊더니 대뜸의자에서 일어서며 억압적으로 본인에게 큰소리를 지르며 언제 나에게 신청서와 가입비를 줬는냐고 하는데 어안이벙벙하고 어리둥절하자 자기는 절대받은일이없다며 여전한 큰소리를 칩니다, 그다음 본인이 그당시 사무실내에 또한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보아서 알겄이다 하니, 그사람을데려오라 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이래도 되는겁니까? 그당시 목격하신분은 강소장도 너무나 잘아시는분입니다, 본인이당시옆에 있던분을 알려주었으면 자기자신이 그분에게 물어야 하는겄 아닙니까,또한 이겄은잘못된사항이므로 바로잡아줄것을요구하니까,,당신 마음대로해봐 난몰라 ,,,,,이러한태도가 과연무주군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할 태도일까요? 가입비가 문제가아닙니다, 담당공무원에게 제출한서류가 그냥사라저도 민원인은, 농민은, 아무말못해야 하는지요, 지금이어느세상인데 ,,,,,존경하는 군수님, 서울촌놈이 대 무주군 공무원님을 너무 사랑했나요?,,,,,,,,,,,,,,,,,,,지켜보겠읍니다..
- 담당부서 :
- 자치행정과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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