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을 펠렛으로 바꾼다음 경제적인 면이 커서
겨울 나기가 한층 여유롭게 되었습니다.
펠렛 구매를 하러 가면 직원들의 친절함에 고마움을 가집니다.
소리며, 진동, 야외라 추위까지 많이 힘이 들텐데도
반갑게 차에다 실어주는것을 보면서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참에 관련 공무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강가 벌판이라 참 추운데 방한 장비나, 안전복등좀 통일해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거듭 다른군에서 하지 않는 펠렛을 제작하여, 장수군 사람들한테 부러움을 많이
받습니다.
앞서가는 군정이라 생각되어 기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