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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무주의 미래는 밝다
- 조회수 : 1035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3-11-25
- 문의처 : 010-2813-2665
안녕하세요
무주에 있는 적상산을 등산할려고 준비를 하고 떠났는데 초행길이라 네비만 믿고 길을 따라
갔는데 적상호에 있는 전망대와 사고지를 관람하고 안국사와 향로봉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시간이 있어 무주읍내로 갔다가 미술관과 한풍루를 탐방하기 위하여 읍내에 도착하였지만 주변지역에 도착하였다는 네비의 알림에 찿을수가 없어 부득이 군청 당직실에 들어가서 문의 하였더니 당직직원은 토요일인데도 정위치에 근무하면서 조금도 귀찮은 기색이 없이 따라 나와서 친절하게 안내를 하면 주었다. 또한 당직 직원이 가르쳐준 시설관리단이라고 하는데 승용차를 세우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미술관이 어디냐고 문의 하였드니 젊은 직원이 약 50미터나 따라 나와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덕택에 무사히 미술관에 도착하였다.또한 미술관에서는 해설사라고 신분을 밝힌 해설사께서 최북선생에 대하여 문의 하였드니 친절하게 해설하여 주었고 학예사를 찿으니 1층 사무실까지 안내를 하여 주었고 학예사님께서도 친절하게 최북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었다. 4명의 직원이 모두 친절함에 놀랐으며 모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안내에 다시 한번 깊는 감사를 드리며 향후 무주는 미래가 밝고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고 인구 25,000명의 소도시에서 미술관을 보유하도록 배려하시는 군수님의 문화 마인드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11.23 토요일 오후 당직자및 시설관리단.미술관 해설사님.학예사님에게 무주군청 관계관님은 꼭 칭찬을 부탁드리겠으며 무주의 미래는 밝다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갑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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