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가을에 대차리 차산마을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경치도 좋고 동네 어르신들도 너무도 좋습니다
시골생활은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어제 차산마을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윷놀이와 맛있는 음식과
밝은 웃음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차산리 한관규이장님 칭찬합니다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 정말 애쓰시는 모습에 한층더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잘 적응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차산마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넘치는 마을 기쁨이 넘치는 마을이
되었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