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 상수도가 고장나서 몇일을 고치느라 고생 했습니다 .
너무나 고마워서 몇자 적고저 합니다.
현장에 일하는 업체도 정말 고마웟습니다. 적상면에 담당자인 김영기 주사님 때문에 더 고마움을 느낌니다.
16일 하루 종일 해도 못다 하여 늦어 젖는데. 밤 정말 너무 추웠습니다 /
저녁을 먹지도 못하고 눈보라가 치는데 담당 공무원이 밤11시 넘도록 일하는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있다는것. 정말 칭찬할만 한 일 아닙니까 ?
17일 하루종일 고생 해서 다행이 물 잘 먹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