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갑고 고마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9월 7일 금요일 마감시간이 임박할 무렵 우체국에 도착하여 택배를 보내려 할때
아주 무거운 박스를 손수 들어주시고^^
택배 포장을 제대로 못한 것들 까지도 힘든 기색도 없이 묵묵히 처리해 주시던
모습 넘 감동받았답니다
그냥 자리에 앉아 계서도 누가 무어라 하지 않는 상황에서
힘들어 하는 고객을 위해 손수 일어나서 모든걸 처리해 주심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정윤성 팀장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