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뇌출혈쓰러진지가
벌써 10년 이네요 남편 아플땐 피부로느끼 는 것은 아픈 남편 과 아이들
나 뿐 이였어요
돈 도없고 주위 시선 참 많이힘들고 가슴 아파 하며울때
눈물 닥으라고 화장지 를 건내주는 분 이계셨어요
그분 이지금은 군청 이은숙 주사 님 언제나 저 에게 힘 을주는
미소 지금도 전 알아요 그 미소 가 힘내세요 라는 뜻 이라고
존경하는 군수님 우리 이은숙 씨 한테 격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늦 더위 가있데요
군수 님 어려운 무주 애 쓰시고 고생 하는줄압니다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글 이 부족함 이 있더라도 애교 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