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구천동 계곡에 친구들과 덜컹거리던 길을 재잘대며 다녀왔던 기억과
동계올림픽유치를 경쟁했던...몇가지의 지식으로 모임차 여행을 갔다가
임옥임 해설사님을 만나서 무주에 대해서 새로이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임에 어울려 노느라 잠못자서 나른한 몸인데도
해설사님의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과 풍부한 지식을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들려주시니까 두눈 반짝반짝 무주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4/8) 16명 모두가 감사드립니다
임옥임 해설사님 내내 이쁜 웃음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