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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무주군수 외 2명 발언의 의미

  • 조회수 : 2409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2-01-16
  • 문의처 :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 무주군수 외 2명 발언의 의미

 

   신문에 게제된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이며,  비방 또는 음해성이 아닌 내용이기에 삭제하시마시고 발언의 진상파악을 해서 답변 아니 답변을 하지 않을것이 뻔 하기에, 대단한 원칙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기에 칭찬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주고마을 이장 김재영 입니다.

  

고위간부의 “무주안성골프장 불법관정을 자꾸 거론하면 마을주민들 지하수 식수관정도 문제다. 이제 조용하는 것이...”라고 무주군 고위급 간부가 어떤 의도인지 한말이다.

무주군수의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왜 도와 줍니까?"는 말은 홍낙표 무주군수가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이다는 주장이다.

 

무주군청의 수장으로써, 고위간부로써 해야할 발언인지 ?

민원을 제기한 주민을 무시하고, 한쪽 주장만 듣고 편파적인 발언은 아닌지 ?

담당자의 주민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 "세금 얼마내요? " 00골프장운영으로 무주군 수익이 팔억원이나 내는데 주민은 1인당 고작 십여만원정도를 내는 주민들이 부군수실까지 와서 왜그러느냐 ? 는 말아닙니까.

00골프장 업주는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옮겨서 사는 무주군민이 아닐것 입니다.

사업상 골프장을 하고 있으며 사업상 언제라도 떠나갈 사람 아닌가요?

지하수법등을  위반하면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 세금만 많이내는 업자를 일방적으로 편들어 주는듯한 군수, 고위공무원, 담당자의 발언 하나같이 민원인을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요 ?

애써서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언행을 하는것은 말못할 사연이라도 있는것 인가요 ?

그런분들이 공정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겠습니까 ?

무주군에는 그런 양심을 가지고, 그런 언행을 하는 분들은 떠나세요 !!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무주지역을 더이상 오염시키는자들의 편을 들어주시지 마시고 청정무주를 떠나세요 !!

따나지 않겠다면 반성하세요 !!

어떻게 해야 청정무주를 지키고 살아가야 하는지, 민원처리 헌장을 들먹기지 않더라도 지역민원을,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을, 묵인해주는 일들을 어떻게 처리를 해줘야 떳떳한지를 양심을 가지고 반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머뭇거리지 마시고, 꼼수부리지 마시고 하루 아니 한시간이라도 반성하시고 마음편하고 떳떳한 양심을 가지고 민원을 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있는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양심을 걸고 무주를 지키며 조상들이 살아 왔듯이 나도 내자손도 지역주민들도 무주의 환경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가, 내가 살아갈 무주이기에 무주의 환경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민원을 제기 한지가 9개월(2011. 4 ~ 2012. 1)이 지났음에도 주고마을에 단 한번도 현장에 와서 민원사항을 점점하지도 않은 군수, 고위 간부가 한 발언의 진위가 무엇인지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중앙뉴스 (파란 닷컴 에서 무주군을 검색하면 뉴스 기사 내용이 나와 있음을 확인해 드립니다)

 

2012. 1. 13

무주군, 떼죽음 물고기 민원이 “불순한 자들?” “파문”
어설픈 무주행정 썩어가는 주고마을...잘산다는 무주군민 애환 덩어리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왜 도와 줍니까?"는 말은 홍낙표 무주군수가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이다는 주장이다.

 

2012. 1. 11

무주군 안성 청정 주고마을, 골프장에 썩어간다“파장”
물고기 잡던 고향산야...물고기는 떼죽음...무주군 못 지켜

 

“무주안성골프장 불법관정을 자꾸 거론하면 마을주민들 지하수 식수관정도 문제다. 이제 조용하는 것이...”라고 무주군 고위급 간부가 어떤 의도인지 한말이다.

 

2012. 1. 10 무주군청 항의 방문하러간 지역주민을 가르키며 세금얼마내요? (2012. 1. 11 중앙뉴스 기사내용임)

" 마을주민들이 재보한 골프장의 4개 불법관정에 대해 2개는 찾아 폐공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 당사자 마을주민들은 배제시키고 경찰과 무주군 하수계 담당공무원만 입회하에 폐공처리 했다고 무주군 하수계 담당공무원이 발표했다.

이때 행정처사에 참석자들의 억양이 높아지고 하수계 담당공무원이 골프장을 주둔하는 듯 큰소리 열변에 대해 잘사는 농민이라는 무주군 상징은 공무원들을 비웃는 언행이라는 비난이다.

더구나 이러한 과정에서 무주군 하수계 담당공무원이 “...(주민을 가리키며) 세금 얼마내요?”라고 김재영 이장에게 큰소리로 말하자 주변에서 뭔 소리여...”라며 하수계 공무원의 말 태도에 전 부군수가 진정을 시켰지만 공직자로서 품행에 대해 국민들에게 과제를 남긴 교훈이다."

 

우리 모두 다같이 칭찬합니다.

대단한 고위 간부와 무주군수를 그리고 담당공무원까지

무한한 무주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계속해서 3선도 하기를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 출마하시면 반드시 꼭 찍어 드리겠습니다.

한표는 꼭 행사해드리겠습니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정보통신
연락처 :
063-3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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