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대단한 고위 간부 무주가 좋아지는 이유

  • 조회수 : 1514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2-01-12
  • 문의처 :

무주가 좋아지는 이유

무주를 떠날 수가 없는 이유

무주에서 더 버티고 살아가야 할 이유 는 누가 옳은지, 누가 오래버티는지 살아 남는자 만이 그 이유를 알것입니다. 끝까지 버티고 남아서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버티며 살겠습니다.

주고마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이장 김재영 입니다.

이코너에 3번째 등장을하니 단골 인셈인가요 ?

하지만 이곳에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올리는 이유는 대단한 고위간부가 있기에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기에 글을 올립니다.

 

- 참고사항 : 다음 검색창에 무주군행정을 검색하면 아래 내용의 기사가 나옮니다.

 

중앙뉴스  2012. 1. 12

무주군 안성 청정 주고마을, 골프장에 썩어간다“파장”
물고기 잡던 고향산야...물고기는 떼죽음...무주군 못 지켜

<속보>“무주안성골프장 불법관정을 자꾸 거론하면 마을주민들 지하수 식수관정도 문제다. 이제 조용하는 것이...”라고 무주군 고위급 간부가 어떤 의도인지 한말이다.

이 소식에 마을주민은 “골프장은 하루 300톤, 주민은 하루 100리터가 비교가 되냐? 수년간 내려온 지하수를...”라며 공무원 발언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고위 간부님 골프장 대형관정은 3공은 허가를 득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허가를 받지않고 불법으로 판 관정이 4개를 제보 받아 2공이 불법으로 밝혀졌으며 주민입회를 하지않고 폐공 처리를 한 그런 대형 관정입니다.

그 대형 관정 으로 인하여 주변 주민생활용수가 나오지 않고 피해를 주고 있는 관정입니다.

주고마을 주민관정은 수년동안 사용해오고 있으며 행정에서 상수도를 공급해줄 의무가 있지만 예산 관계상 시설을 해주지 못해서 주민이 생활 및 식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주민이 비용을 지불하고 아쉬운 사람이 샘을 파듯 파서 쓰고 있는 소형 관정 입니다.

 

고위간부님 단속하세요                                                                                         새우 와 고래 싸움에 새우만 잡겠다고 하시지 마시고 고래부터 잡고 새우를 잡아도 늦지 않습니다.
단속하기 이전에 생활용수 및 식수를 어떻게 공급할지 계획부터 세우시고 하세요.

담당 공무원이 공급을 해주시든 소방차로 해주시든 대책을 세워주시고 또한 주고마을만 하시지 마시고 무주군 전체의 마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고마을만 단속한다면 형평성의 원리가 어긋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위 간부님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런말을 했으면 과감하게 하세요

은근슬적 꼼수 부리지 마시고 과감하게 하세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대를 이어서 주고 마을을 지키며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살아갈것 입니다. 

끝까지 살아가면서 진실이 밝히며 살아 갈것 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신념이 있기때문이며 고향을 지키고 살아갈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정보통신
연락처 :
063-320-230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