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신문<초리넝쿨28호, 2016.7.10> : '초리'와 '넝쿨이'의 아이들을 선물로...
무주5일장에서 데려와
함께 살던 '초리'와 '넝쿨이'가
6.9일
5아이를 낳았습니다.
한달이 넘으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높은 담을 뛰어넘고
아우성을 칩니다.
이제
출가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가족처럼 보살펴줄 새 주인을 찾습니다.
4아이를 선물로 드리려 합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나
Tourmali@hanmail.net로 선물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