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군민 잘사는 무주군 슬로건은 거짓이다
얼마전 무주군의 수장 군수는 군의원들과 함께
인근 영동으로 보리굴비 식사를 하러간 것은 참으로
현실을 즉시하지 못한 행동이다.
다들 식당에 손님이 없어 아우성인데.
무주군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것은
무주군의 수치이자 군수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판단된다.
이에 무주의 머슴 군수는 군민 즉 주인들께 사과해라
그리하여 무주군민은 다음 무주군의 수장을 이런 사람으로 선택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