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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에 바란다
도로면 표지판 수정
- 조회수 : 170
- 작성자 : 백**
- 작성일 : 2022-06-05
- 문의처 : 010-****-****
칠리대교 하단 다리를 설천쪽에서 무주IC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칠리대교 서쪽 끝 사거리에서 무주IC쪽으로 4차선 도로를 진입하는 램프에는 도로면 표지판이 쓰여있습니다. 다리쪽 사거리에서 무주IC 쪽으로 밑에는 장수 위에는 무주IC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 밑에 먼 곳이 위에 표기되는 도로교통표지판의 약속과 다르게 먼곳인 장수가 밑에 가까운 곳인 무주IC가 위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를 시정해 달라고 약 7년전부터 수시로 통화를 하였으나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무주는 관광지이고 외지인이 수시로 통행을 하는 곳입니다. 길을 모르는 외지인에게는 칠리교에서 장수를 지나야 무주IC가 있다고 보일 것입니다. 조속한 시정을 바랍니다.
[답변] 도로면 표지판 수정
- 작성자 : 자치행정과
- 작성일 : 2022-06-16
- 문의처 : 063-320-2252
1. 귀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무주군에 바란다』에 건의하신 내용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하여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국도19호선 칠리대교 무주IC방향 사거리에 설치된 도로표지판에 대하여 현장을 확인한 결과 남원국토관리사무소(무주출장소)에서 관리를 하는 도로표지판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도로표지판 지점(지명) 표기가 바르게 표시되어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무주를 찾는 관광객 및 외지인들의 도로 이용에 따른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깨끗한 도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건설과 건설행정팀(☎320-2483)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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