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안성이 고향인 최명수 입니다
고향에 오래되고 낡은집이 있는데 스레트 처리 관계로 그리 쉽게 헐어버리질 못하고 있던중
안성면사무소 주무관 최 민경님 과 연결 되어 처리할수 있도록 서류를 접수 하였습니다.
일을 진행 하면서 최 민경 주무관님의 친철하고 깔끔한 일 처리에 고향을 더욱 그리게 되었고
요즘 곳곳마다 삭막함이 있음에도 최 민경 주무관님을 통하여 고향의 따스함을 느켰습니다...
주무관 최 민경님을 진심 칭찬합니다
혹시 이글을 군수님 이나 면장님께서 보실수 있다면 더욱 격려와 칭찬 부탁 드림니다.
아우러 함께 일하시는 모든 안성면사무소 직원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 명수